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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리아투어카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

2018-02-09

코리아투어카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

 

- 코리아투어카드 출시 1주년 맞아 판매처, 제휴처, 지자체 한자리 모여 -


(재)한국방문위원회(위원장 박삼구)는 지난 5일(화) 오후 4시,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2018 년 코리아투어카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제휴기업 및 판매기업, 지자체 등의 관계자와 함께 ‘코리아투어카드 간담회’를 개최했다.

코리아투어카드(KOREA TOUR CARD)는 한국방문위원회가 ‘2016~2018 한국 방문의 해’를 기념하여 ㈜한국스마트카드와 함께 작년 1월 말 출시한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로, 지난 1년간 20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였다. 사업 첫 해, 기본 교통 기능에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주요 관광, 쇼핑, 엔터테인먼트 부문 180여개 기업의 혜택을 담은 개별여행객 맞춤형 카드로 자리매김한 코리아투어카드는 올해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업계 및 지자체의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.

이날 간담회에는 코리아투어카드의 판매처인 신한은행, 우리은행과 쇼핑 대표 제휴처인 면세점(갤러리아, 두타, 신세계, SM), 백화점(현대), 공연(국립현대미술관, 점프, 판타스틱, 페인터즈 히어로), 관광지(얼라이브하트), 숙박(경원재 앰배서더 인천, 동원컨트리클럽&리조트), 엔터테인먼트(롯데월드, 서울랜드, 세븐럭카지노, 웅진플레이도시, 코엑스 아쿠아리움), 체험(미스터힐링, 실감콘텐츠체험관 탐, 온고푸드, 이랜드크루즈), 기타(DMZ투어버스, 와이파이도시락, 짐좀에어) 등 다양한 제휴기업에서 참석하여 코리아투어카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.

앞으로 한국방문위원회는 코리아투어카드가 한국 여행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될 수 있도록 판매처, 제휴처, 지자체와 지속적인 의견교환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.

▶ 코리아투어카드(KOREA TOUR CARD)
: 작년 1월 말에 출시한 코리아투어카드는 현재, 편의점(CU, 7-ELEVEN, GS25), 항공사(제주항공, 홍콩익스프레스, 에어서울), 공항철도, 지하철 자판기, 은행(우리은행, 신한은행)에서 4,000원(충전금 별도)에 판매되고 있으며, 1년간 20만여 장이 판매되어 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(2018.1.31.기준). 코리아투어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(www.koreatourcard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[문의처] 마케팅팀 임효진 과장 (02-6272-7316 / jin0709@vkc.or.kr)

 

사진1. 정주영 마케팅팀장이 사업실적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모습

 

사진2. 한경아 사무국장 마무리 말씀

 

사진3. 코리아투어카드 참여기업 간담회 단체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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